문병용 wrote:
>오늘 (8월 30일) 아침 7시가 되기 전에 준현이 형한테서 연락을 받았습니다.
>
>준현이가 어제 세상을 떠났답니다.
>
>급성 백혈병이 그렇듯이 갑자기 상태가 안 좋아져서 의사들이 손 쓸 사이도
없었다고 합니다. 형 말로는 편안하게 떠났다고 합니다.
>
>내일 충청도로 내려가서 화장을 한다고 하니 가 볼 사람들은 오늘 안에 가
봐야겠지요. 여의도 성모병원이고 지하에 있다고 합니다.
>
>많이 도움도 못 주고 떠나보내어 마음이 아픕니다.
>
>좋은데로 가길 바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한글로 wrote:
>여의도 성모병원 위치
>http://wwwcmc.cuk.ac.kr/sungmo/info/html/info_i1.html
>에서 참고할것
>오늘 모두 모이자.
>한글로.
이런.. 줸장..
장기전으로 생각하고 문병도 좀 조용해 지면 가 보려 했더니만..
뭔 이런..
실감도 안난다..
허망하군..
저세상에서도 평안하기를..
- 琴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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