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 장난감 카메라(토이 카메라)라고 불리는 것들중엔
재밌는 것이 많다. 로모그라퍼인 친구가 갈켜준 거:
http://ww4.introcom.net/~omomo/
올림푸스에서 나온 펜(PEN)이라는 카메라인데,
보통 카메라 한장 찍는 자리에 두 장찍는 카메라.
매력적인 점은 73년산(EE-3 초기 생산)이라 나랑 나이가 같다는 거랑
가격이 3~4만원 밖에 안한다는 거.
그리고 꽤나 튼튼해 보이던데.
그리고 로모社에서 나온 스메나 35:
http://www.kataan.org/smena/
http://www.freestylecamera.com/Merchant2/merchant.mv?Screen=PROD&Store_Code=FP&Product_Code=113535&Category_Code=TC
소형/저가/수동이라는 원래 구매 목표를 만족시키는 녀석인데,
신품이 12달러짜리 플라스틱 몸체인 주제에
유리 렌즈에 어느 정도의 수동 기능을 가진 놈이다.
12달러면, 만오천원..
호프집에서 안주 시켜 놓고 맥주 몇 잔 마시는 돈인 것이다.
혹은 소설책 두 권..
음반 하나..
등등.
장난감으로서는 만족스러운 가격대성능비를 가진 것이다.
그래서 덥석 사려니, 저 싸이트는 해외발송 100달러 이상이다.
T_T
공구나 해 볼까.
9명만 모이면 공구되는데.
공구하실 분?
-_-;
아, 그리고 문군이 권해 주는 러시아제 카메라는 (로모도 러시아제)
http://www.quadrobuy.com/cccp/kiev35.htm
쉬핑까지 38달러.
5만원이네. 카메라 자체는 괜찮다는데.
음..
* 진작 물어 볼 껄 그랬다. -_-;
- 琴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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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hitel.net/~kumjik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