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까 점심시간에 콜라 사러 회사앞 편의점을 들렸더니
'토끼+소녀'가 있었다.
-_-;;
열살정도되어 보이는 숏컷의 (아마도) 여자 아이가
'어깨위에' 토끼를 - 그것도 왠만큼 큰 토끼를 - 올려 놓고
물건을 고르고 있었다.
'어라. 저래도 안떨어지네'와 '귀엽다~'라는 생각이 들었다.
..
사실은,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다.
어깨위의 커다란 토끼라니..
묘하게 언발란스(-_-..)한 느낌이..
-_-;;
..
터프한 소녀인지 곱상한 소년인지 구분은 안갔지만(-_-;)
어쨌거나 귀엽더라는.
- 琴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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