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리우드에 고어라는 장르를 정착시켰다는 허셀 고든 루이스의
고어의 마술사를 봤다. 60년대에 저런 영화를 만들 수 있었다는게
놀랍기는 하지만 덕분에 특수(?) 효과가 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
없다.. 내용은 자막이 없어서 자세히는 알 수 없지만 -_-;
마술사가 관객을 무대로 끌어들여서 전기톱으로 자르고 머리에
못을 박아서 뇌를 빼고 배를 프레스로 눌러서 터트리고 -_-;
뭐 이런 일을 하는데 관객은 그게 마술인줄 알고 놀라워한다는
그런 내용인데.. 마지막에는 마술사가 자기 머리를 단두대로
자르고 자른 목을 땅에 굴린다. -_-;
아.. 역시 고어는 나랑 안맞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