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촌에 오랜만에 왔습니다.
사실은 후배 J 가 저보고 놀러 오라고 해서..
열심히 왔습니다.
도착한 시간은 약 5시 30분.
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았습니다. 그래도.. 원래 전화를 잘 안받는
녀석이라.. 학교에 랩실로 갔습니다. 랩실.. 문 잠겼습니다. 불
꺼져 있었습니다. 황당했습니다. 전화도 안옵니다.
그래서 가려다가 동기를 만났습니다. (히히 반갑다, 동기)
동기하고 오랜만에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동해횟집에서
회덮밥을 먹었습니다. 4000원.. 정말 오랜만에 먹어봐서 그런지
배부르게 먹었습니다.
그 후.. 학교옆의 만화방에 가면서 꿈지기 형에게 연락했습니다.
정말 오랜만에 가는 만화방이었습니다. 베가본드 11권 12권!
총몽 2부... 재미있게 보고
꿈지기 형하고 술마시러 갔습니다.
카스타운에 가서 yuandi 를 호출.. Yuandi 바쁘다고 reject.
그냥 꿈지기 형하고 맥주 마시면서
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. 허허허.
그리고는.. 10시쯤에 집에 갔습니다.
오늘 하루가 그렇게 끝나더군요.. 허허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