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책상위에 있던 저금통이 안보인다.
어제 출근해서는 확인해 본적 없고,
설 연휴에 없어진건지, 어제 없어진건지 잘 모르겠다.
오늘 남은 동전들 쓸어 담으려고 했더니, 안보인다.
그런데, 어찌된건지 이해가 안된다.
만약, 도난당한거라면, 이것도 말이 안된다.
돈될만한 무지막지한 다른것들은 다 내비두고,
달랑 내 저금통 (3~4만원 들었을까?)만 없어졌다.
정말 좀도둑인건가?
평소 내 저금통에 눈독 들이며 장난치던 모씨가, 장난으로 숨겨 둔건가.
그렇다해도 무작정 의심하기고 그렇고,
웅웅.. 짜증난다..
"웬 초콜릿?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." "얘야, 왜 또 불평?"
->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
- 이쁜왕자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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