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하면서 버스간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다.
한나라당 누구 아저씨가 나와서 뭔가를 얘기하고 있었는데
첨에는 멍하니 그런가 보다 하고 듣고 있었는데
듣다 보니 *라 재밌어서 외워서 농담꺼리로 삼으려고 했다.
음 근데 머리가 나빠서 생각이.. -_-;;
예를 들면, '특소세를 내려서 서민생활에 도움을 주겠다'라든가
'국정운영을 오랫동안 해와서 경험이 풍부해서 잘한다'라든가
'백년지대계인 교육을 누구가 업적위주로 얼렁뚱땅하는 바람에
과외비가 너무 오르고 학교가 공사판이라 "서민"들은 이런 환경에
못견뎌서 해외로 다 나가버린다'라든가
'그래서 우리가 하면 당장 몽땅 다 바로잡을 수 있다'라든가
하는 완전 코메디 멘트를 진지하게 하는 바람에
정말 즐거운 퇴근시간이었다.
어딘가에 그 내용이 올라와 있을 것 같은데..
- 琴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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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꾸준히 자란다. http://www.hitel.net/~kumjik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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