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 11시에 시작한 중국, 그 다음 일본, 한국 게임을 다 봤다.
한국꺼가 새벽 4시 반에 시작했는데
다보고 나니까 동텄더라.
덕분에 오늘 미팅 두개나 날렸지만
기분은 좋다.
스피드 011에 가서 (말로만 듣던, 글로만 읽던) 대-한민국 짝짜짜짝짝이랑
오필승 코리아를 다운로드 받아서 들으며 봤다.
직접 듣기전엔 온갖 신문에서 떠드는(하물며 외신에서까지 떠드는)
그..응원가가 먼지 궁금했는데..(저걸 그냥 읽기만 해봐봐...)
궁금증을 풀어서 정말 시원하다.
물론 한국이 월드컵 첫승을 올려서 넘 기분 좋구.
미팅 두개나 날렸는데도 기분 좋다-
비록 멕시코방송으로 봐서 스페니쉬 중계를 들었지만...먼 소린지...계속
꼬레아꼬레아..
--
이해민
haimin@chollian.net
http://www.ics.uci.edu/~haimin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