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드컵 첫승의 흥분을 못 가라앉혀서 한 300줄 가량의 장문의 글을 써서
하이텔과 나우누리에 올렸는데, 그걸 딴지일보의 김어준씨가 보고
자기네 기사에 실었다.
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맞춤법도 어법도 엉망인 글이었는데
딴지에 올라온 거 보니까 디게 쪽팔린다. -_-;;;
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.
그걸 보고 4명이 나한테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 중 둘은 감사+격려 편지.
나머지 둘은 바이러스 편지다. -_-;;;
내 생전 바이러스 편지는 처음 받아본다. -_-;;;
눈꼽만치 유명해지는 것도 유명세를 타는 건가?
허접한 글 좀 썼다고 이런 꼴 당하니까 좀 우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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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날지 않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 뿐 "
- Porco Rosso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