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tv 채널이 동일 내용 나오는 거 많아.
쉽게 예를 들면 선거 개표.
이번 월드컵에 정부가 손을 댄다는 건 뭔 소린지 잘 모르겠고
월드컵 시즌이라는 상황을 정치권이 잘 이용해 먹는 것은
뭔들 안 이용해 먹을 위인들이냐 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겠고
본인이 보기에는
박세리에 열광하거나 심지어 박찬호에 열광하는 거에
비해서는 엄청 좋은 현상이라고 보인다.
(물론 이부분은, 내가 보기에 축구가 훨 재밌다는 편견이 존재하지 -_-)
어쨌거나 그럴만한 가치는 있다고 본다.
그리고 그들에겐 충분한 자격이 있다.
문제가 있다면,
시도 때도 없이 안정환 오빠~만 외치는 애들이라거나
(관람 및 응원의 흐름이 깨져서.. -_-; 딴 이유는.. 아마 없음 -_-)
붉은 옷 입고 대~한민국 안 하면 유행에 뒤지고 따된다고 닥달하는 엄마들 하고
(실제로 봤음. 아 불쌍해라. 축구가 재미없는 애들도 많을텐데 -_-)
월드컵 분위기를 이용해서 중요한 사안을 스리슬쩍 넘기려는 정치권하고
그런 것들이 문제지 월드컵을 특히 우리 대표팀의 선전을 즐기는 것은
나무랄게 아니라고 보는데.
- 琴君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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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꾸준히 자란다. http://www.hitel.net/~kumjik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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