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머니 생신이라 본가에 갔었는데.
분당 케이블 TV에서 예전 논스톱을 보여주는 것이다.
어머니왈 : 어.. 저기저기 나오는애 요즘 연기가 장난이 아니더라.
(화면에 이민우, 양동근, 타조알(-_-)이 나오고 있었다.
나 : ?? 이민우 이야기 하는가?
어머니왈 : 머리모양이 지금이랑 많이 틀리네..
(화면에 양동근 머리가 폭탄 맞은 모양으로 하고 있었다.)
어머니왈 : 거.. 뭐야 요즘 하는거 아주 재밌데..
나 : (헉스.. 설마..) 네멋대로해라 보시는 거예요?
어머니왈 : 어.. 그거.. 맞아...
어머니도 네멋대로해라를 재밌게 보고 계시더라.. 라는 이야기지..
참고로 나는 녹화해서 보고 있습니다. -_-;;;
그런데 복수 아버지 뿐만 아니고 다른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걱정되던데.
여자들하고.. 꼬붕이.. 어머니.. 동생.. 어떻게 될까..
간만에 보는 멋진 드라마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