먼저...너무 늦은 답이 아니길 바라며..
(1) 위치 : 언제 바뀔지 모름. 현재는 아리랑 TV 건물을 빌려서 쓰는데 예산만
확보되면 아마 다른데 건물 지어서 나갈것임
(2) 급여 : 초반 몇년사이 받는것은 대기업보다는 많을 것이나 인센티브나 연봉
이외로 들어오는 돈은 거의 기대할 수 없음(경기 나쁠때 유리하다고
봐야하나..)
(3) 전산과 출신 : 실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괴로울 수도 있음.
개발팀/시스템관리하는 곳으로 가면 되겠지만 기술관련 연수나 교육은 받을 수
있지만 직접 시스템을 개발하는 일은 절.대. 없음... 커다란 사업에서 시스템이
중시되는 사업을 기획하고, 스스로 디자인해서 직접 이루어지는걸 관리하는
재미는 있음.
(4) 입사하기 힘든가... : no idea... 요즘 상황은 전혀 모르겠음.
(5) 특기 : 음냐...전혀 모르겠음.
(6) 한국과학기술기획 평가원에 대해 : 좀 작은 조직이지만 KERIS와 비교를
한다면, 교육부 압력을 덜 느낄 것 같음...(개인적인 의견)
(7) 정부출연기관을 고려한다면 전산원이나 정보보호센터나 하다못해
소프트웨어진흥원이 오히려...전산과 출신이 활개를 치지 않을까
생각함...KERIS은 교육학, 교육공학, 문헌정보학 출신이 매우 많은
곳임....(교육부 아래니까..) 뭐 여러 전공 속에서 "관리" 능력을 위주로 배울
생각이라면 추천. (위의 기관은 서울-수도권 지역만 추천했음)
(8) 아참..그리고..교육부 산하라서 그럴까...학위 엄청 중요시함..석사는
기본이요, 팀장이라도 하려면 박사학위는 꼭 필요함.
이상 KERIS 3년차때 그만둔 사람.(흠, 써놓고보니 나쁜 뉘앙스로 들리긴
하는데..나는 개인적으로 소중한 경험을 했다. 좀 더 넓게보는, 그리고
일처리를 해가는 과정을 배웠다고 해야하나. 물론 일하는 사람만 죽어라 일하는
그런 분위기지만서두)
--
이해민
haimin@chollian.net
http://www.ics.uci.edu/~haiminl