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사 동기중에 젤 어린 녀석이 80년생, 98학번이었는데
그녀석이랑 나랑 또 나랑 생일 하루차이나는 세명이 젤루
친했었다. 비슷무레한 동네에서 학교나오고 나이 성별 다
비슷했으니 생각하는것도 쫌 비슷했을까. 여튼 셋이 손 꼭
잡고 입사 3년은 어떻게든 꼭 지키자고 했었는데.
결론은? 벌써 한녀석은 공사들어가서 잘 살고있고 =__=
나어린 녀석도 이번에 수능봐서 한의사 된댄다. 물어봤더니
"언니 난 피보는거 싫어서 의대는 안되고, 약대는 집에서
안된다잖우. 치대는 올해 들어가기 힘드니깐 한의대 노려
볼래요"
흠.. 원래 선택의 풀이 의/약/치/한 밖에 없는거였꾼 =__=a
안그래두 아자씨는 자꾸 공부나 하라구 하질 않나..
나만 암생각없는거 아닌가 싶기두 하구. 뎅장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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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고 다른 기회에 이야기되어야 할 것이다.
- Der unendliche Geschichte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