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때 전화를 하셨던가요?
^^
오늘 아주 우연히 키즈를 아.직.도. 이용하고 있다는
역사학 공부하시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는
제 아이디가 살아있나 확인하러 들어와봤습니다.
벌써 일년전 이야기에 댓글을 달자니 과연 읽으실까 궁금하지만,
곧 뵐터이니 글 썼다고 말씀드릴께요.
아까도 경진이랑 채팅하며 말했지만, 지효아빠가 많이 들떠있어요. 오신다고..
여기는 오하이오보다 서강대 사람이 많지만, 술한잔하며 편안하게
이야기할 상대찾기는 어렵다고 늘 말하네요.
특히 얼바인에서 엘에이로 이사오고 난 후에 더더욱....
오시면 제일 먼저 물냉면 시원하게 드시고(경진이한테 뭐 먹고 싶냐하면
계속 물냉면을 외칩니다. ^^) 보쌈과 한국식 회 등등을 쭉 준비해놓겠습니다.
엘에이로 와보니 제일 좋은건 역시 미국내 최고의 한국음식점들이네요.
집이 좁고 누추하지만, 열심히 치워놓겠습니다. 오셔서 즐겁게 여행하고
가세요. 다음에 다같이 나이나가라보러 갈 날이 와야할텐데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