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욱아..니네집이 외대 근처라고 했지??
그러면 버스로 3정거장 정도야아~~
참고로 말하자면 한창땐...외대에서 튀김떡볶이 먹고..
외대 후문으로 해서 경희대를 거쳐서 집까지 걸어당기곤
했었쥐...혹자는 '빨치산'이라고 했던적도 있지만..
얼마전에 니 결혼식날..
명진이가 우리집이랑 니네집 중간쯤에 있는
떡볶이 가계의 즉석떡볶이가 너무너무 먹고 싶다고..
나더러 번개치라고 신신당부 하두만..
니가 좋던 말던...
어째든 너는 선택 받았으니까..
꼭 나와랏~~
글고보니..토욜이네...
회사 댕길날이 생각보다 훨씬 짧아서..
왠지 의자에서 떠나기가 싫다.
(연차, 월차, 체력단련 휴가까지 생각하니..
담주만 나오면 거의 끝임)
할일은 많고..정리는 해야겠는데..
위에선 아무 말도 안하고...휴~~
나가겠다는데 아예 무시를 하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