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에.. 숙대 보드도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.
근 한달동안 글 올린 인간이 하나두 없다니..
퇴근하고 싶은데,
현업 과장님은 나한테 일 시켜놓구선
자리를 비웠다. 도대체.. 어쩌란 말여..
내 뱃속에서는 창자 뒤틀리는 소리가 요란뻑적하게 들리고,
이제는 배가 고프다 못해 아픈 경지에까지 이르고 있는뎅..
현업 과장님한테 밥 사내놓으라고
행패 부리고 싶지만, 지금 하늘을 보아하니 또 비가 올꺼 같아
집에 일찍 들어가는게 상책일꺼 같다.
아.. 배고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