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거 올 시즌에 평소에 가지도 않았던, 다져스 스타디움을 잘 하면 몇 번 가 볼일이
생길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. 오늘 3-7-94, florida에서 New York Mets와의
시범 경기에서 박 찬호 선수가 선발로 등판하여 3인닝동안 바비 보니아에게 억지로
맞은 안타 하나 빼고는 거의 완벽한 피칭으로 삼인닝동안 무실점, 1사구, 1 보크로
Mets의 물콩 타선을 잠재웠어요.
물론 라디오로 들은 것이지만,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중계하는 것을
들으니 공연히 기분히 좋아지더군요. 평생가도 한국이 어딘지 모르고 사는 미국 촌
놈들에게 국위 선영하기에는 아주 좋은 선전이 되더군요.
그런데, 왜 선 동열이는 안 풀어 주는 거야? 갸는 군대도 다 마쳤는데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