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28일 오후 1시 용평 골드가 드디어 개장했습니다.
모든 코스를 다 연것은 아니고
직벽, 그리고 거기서 내려오는 계곡길만 열었고
능선의 차도들은 눈이 좀 쌓인 곳도 있고
군데군데 아직 흙바닥인 곳도 있었어요.
이번 주말정도에 눈이 온다는 말이있던데
주말엔 골드 모든 코스를 개장할 지도 모르죠.
눈상태는.. 첨엔 차가 밀고 지나가 눈 자갈밭이었는데
사람들이 많이 타면서 잘게 부수여져서 2시간정도 지나니까
꽤 부드러워졌어요.
참, 그리고 실버는 아직 개장하지 않았습니다.
그래도 골드를 탈 수 있다는 즐거움에..
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.
이외에 레드, 그린 등은 아시다시피 이미 개장했지요.
관광버스로(오진관광, 강남에서 용평까지 세시간, 올때는 네 시간)
올 때 보니.. 차 안에 2/3정도가 여자애들이었어요.
요즘엔 스키장에 여자애들이 더 많나?
탈 때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았는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