흠 영화에서만 그런 장면(엽기적인 그녀에 나오죠..-_-;; 설마 휘니군
여친이?-_-;;)이 나오는줄 알았더니만...
역시 새내기라 상큼함이 있네요..히히히.
염장 2탄.-_-;;
그저께 사탕을 사러 갔었습니다. 여친뿐 아니라 저만 바라보는 회사의
뭇 여성들을 기쁘게 해주고자(농담인거 아시죠?__?) 말이죠. 산 사탕만
만원어치가 넘어가는데..그정도 사탕 사면 커다란 비닐봉지로 가득 차죠..--;;
계산대에 갔더니 점원이 "여자친구 사탕 주시려나 봐요?^^;; "라고
물어보길래...
"한 사람 주기엔 넘 많지 않나요?-_-;;"
라구 했죠...(나중에 생각해보니 대답에 오해가 많을 거 같더군요..쩝.)
글구 사탕 담을 선물상자를 사러 돌ㅇ아댕겼습니다. 날이 날이니 만큼 상자는
거의 다 팔리 별로 없더군요...(전 품질 보증된 사탕만 주기 땜시..매년
이러다 보니 요령도 생기더군요..ㅋㅋ.)
여친 줄 상자 1개, 오마니 드릴 상자 1개, 회사 분들 드릴 상자 5개...
오마니 아주 좋아하시고 회사분들도 좋아하시고,
여친은... 말 많겠습니다...히히.
(사실 좀 효과를 주었죠.사탕 상자 바닥에다가 목걸이-요즘 겨울연가에
나오는 그거요-를 넣은 주머니를 붙여놨었거든요.)
머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갔네요.
이제 이벤트도 다 끝나고...다시금 일상생활로...
무지하게 흐린 날씨입니다만...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....
*************염장시그**************
그녀에게...
십자수떠주기.영화같이보기.미소짓게하기.바다빛귀걸이사주기.
밥챙겨주기.전화해주기.꽃사주기.맛있는거사주기.집에데려다주기.
그리고.... 사랑한다고 고백하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