윽.. 글쓰다 날아 갔습니다. ㅡ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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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~ 그런 황당한 오타가 ;;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네요.
정정하겠습니다. 5시에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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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~ 디~ 어~ 역학 시험 종료종료 대종료! 처음으로 맞아보는 2개월짜리
초거대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아 T T 계절학기도 수강안하기로 한 처지
라 말 그대로 백수~ 가 되어 살 예정입니다만 :)
1학기 내내 이런저런 일들에 치여서 치열하게 뛰어온지라.. 지금까지
버텨온 저 자신이 조금은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^^ 이젠 드디어 쉴 수 있
다.. 라는게 별로 믿기지가 않네요 -ㅁ-;;
집에 와서 "오늘은 밤새서 해야 할 일이 없군." 이라는 단순한 일이 별
로 적응이 되지 않는 사태가.. (물론 평소에는 있어도 다 무시하고 띵까
띵까 놀았지만..)
하아. 그래서 기분이 무지무지 좋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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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은 오늘도 거짓말처럼 8강전 이기고.!
Conte님은 오늘 광주 8강, 치열하게 보고 오셨겠네요 ^^/ 헤헤.. 전 몸이
안좋아서 아무데도 못가고 학교에서 봤는데. 정말 드라마 같더군요 -ㅅ-;
마지막 킥은 역시 홍명보. 무슨 마지막엔 언제나 주인공이 등장하는.. 그
런 느낌이더군요. 오오 멋있어!! ㅠ_ㅠ 결국 컴퓨터실에 있는 사람들하고
껴안고 방방 뛰었다는.. ^^ 정말 드라마틱 하더군요.
월드컵 1승했다! 라고 좋아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.. (라고 해 봐야 얼마
나 지났다고 -ㅅ-;;) 월드컵 4강이라니. 브라질(!) 독일(!) 터키(?) 그
리고 한국(?!)이라고? 잘 실감이 안 납니다 ^^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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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 계획:
1. 신경망 공부. 주위의 정보특기자 애들을 주섬주섬 끌어모아서 신경망 관
련 공부를 해보고, 가능하다면 연말까지 프로젝트도(..) 점입가경으로 페이
퍼도(..) 써보려는 거창한-ㅅ- 계획입니다만 어디까지 갈수있을지. ^^ 할리
누나는 세부전공이 어느쪽이세요~? 그러고보니까 안물어봤네.. @_@
2. 등록금 벌기 - -; 뭔가 이것저것 해서 등록금 벌어보려고 합니다. ^^ 지
금 과외하는거랑 랩에서 알바하는게 정규수입인데.. 아무래도 그거 갖곤 택
도 없을것 같아서요.. --; (제 취미가 요즘 맛있는 데 찾아다니기라서 ^^;
그래봐야 아직 신촌 맛집도 모두 평정-_-하지 못하였지만..)
3. 또.. 뭐.. 열심히 놀고 맛있는데도 열심히 찾아다니면 좋겠죠.. 하하 ^^
부산 여행도 한번 가보고 싶긴한데 ^^ 어찌될지.
여튼.. 기대됩니다 ^^/
그럼! >_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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