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te님을 위해서. 그리고 제 자신을 위해서
간만에 이런저런 글들을 상기시켜보게 되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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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책상 코 앞에 적어둔 글.)
우울한 날에는
하나. 푹 잔다.
둘. 맛있는 걸 정말 맛나게 먹는다.
셋. 햇살 아래에서 멍하게 해바라기
넷. 내가 행복한 이유들을 하나하나 따져본다
다섯.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상상해 본다.
여섯.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을 떠올려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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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kids에서 예전에 옮겨둔 글.)
정리하기.
자주거울보기.
늘웃는얼굴.
맘껏사랑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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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MBC 홈페이지에 가서 "내 멋대로 해라" 대본을 왕창 긁어 옮겨다 놓고.
첫회부터 한줄한줄 다듬으면서 읽어봤습니다.
2회까지만 정리할라구 했는데, 하다보니 4회까지 해 버렸습니다.
혹여나 시간 남고 할 일 없고 사는게 따분한 분들.
이 드라마 한번 보십시오.
그나마 이번 여름을 버텨나가게 해 주는 고마운 드라마랍니다. ^^;
@ 뭐.. "난 멋대로해라 보다 이제마나 순수의 시대가 좋아" 하시는 분이면.
그냥 보던 거 보세요. 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