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찌 중순이 되도록. 글이 하나도 없네요. @.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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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을 쓰다가.. 지우고.. 한 두번 정도 그런 것 같습니다.
날씨 같은 지극히 객관적인 이야기는 쓰기가 쉬운데
조금이라도 주관적인 이야기는 잘 안 써지네요.
뭐. 나이에 "ㅂ" 들어간 이후로 (일곱, 여덟...) 그래 왔던 현상이니
뭐. 별 다를 것도 없고, 고쳐볼려고 해도 안 고쳐질 것 같고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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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날씨는 정말 가을답더군요.
이제는 연구실에 앉아 있으니깐 무릎이 시려요. 흑흑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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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.
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는 어떻게든지 꼭 얼굴들 한번 봤으면 좋겠습니다.
이번에는 제가 꼭 총대를 메겠습니다. (도장 꽝꽝)
아마도 제가 총대를 메야 할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.
겨울 기억 중에 하나인 토비오빠네 집 쳐들어가기를 이번 기회에
되살려보겠다는 다짐입니당.
꼭 토비오빠의 귀여운 공주님을 보고 말겠다는 다짐까징~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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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조회수가 올라가는 걸 보니깐.
보드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있다는 건데.
요즘 이래저래 글 쓰기 좋은 계절 아니겠습니까.
요즘 읽어서 좋았던 책이나.. 봐서 좋았던 영화나 공연..
좋은 날씨에 여자친구/남자친구 손잡고 놀러간 이야기에서부터
가을이라 외롭다는 이야기까지
(누가 압니까. "소개팅에서 결혼까지" hit ratio가 높은
h모양이 소개팅이라도 시켜줄지. ^^)
요즘 회사 일이 싱숭생숭해서 죽겠다는 이야기에서..
요즘 시끄러운 정치 이야기까지
이야기 꺼리가 많을 듯 한데.
...
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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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심심해 죽겠는데. 누가 글 좀 올려주세요~~~
(후다닥~ 휘리릭~~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