네 네 ^^;; 역시 제 게으름을 잡아 주시는 삐직스형;;
토요일에 토비선배님과 할리누나, 이슬이누나, 그리고 삐직스형을 뵈었습니다^^
제가 정신을 딴데 빼놓고 살다보니 늦어서.. 삐직스형한테 전화드리니까 식사하고
계시더라구요. 거기서 토비선배님과 할리누나를 만났구요. (삐직스형은 재작년에
도 뵌 적이 있었는데 두분은 처음이었어요. ^^)
까마득한 선배님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인생에 대한 수많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. -_-;
맨날 친구들이랑 교수님 얘기만 듣다가 다른 얘기도 들으니까 새로웠어요. 뭐 지금은
대회준비에 올인 이 목표긴 하지만..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다 싶습니다. ^^;
식사 마치고 (집에 와서야 깨달았는데 계속 인사하는걸 다 까먹었더라구요. --; 자기소
개도 안하고.. 죄송합니다 ㅠㅠ 잘 먹었습니다 선배님 ^^) 코엑스를 나와서 할리누나의
인도에 따라;; 현대백화점 건너 커피샵으로 들어갔습니다.
메뉴도 안 고르고 한참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쯤 이슬이누나가 오셨구요. 할리누나는
가족 모임이 있다고 해서 먼저 들어가셨습니다. ^^ 한참 이런저런 얘기하고 (전 주로
가만히 있었구요. -_-;) 열시 좀 전에 일어났습니다.
선배님들에 둘러싸여;; 너무 얼어버린 모습만 보여드린 것 같아서 민망하네요. -_-;;
자기소개나 인사도 제대로 못드려서.. 하하 -_-; 제가 원래 그렇게 경우없진 않습니다^^;;
여튼 처음으로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^^ 요즘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
명절 잘 보내세요 :) 저는 경남으로 12시간의 대장정을 떠납니다. ^^;;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-종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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