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... 이걸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,
올리면 머라고 올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안 쓰고 있었는데.
삐직스가 모였던 이야기만 올렸군요.
여튼. 할리가 out-of-서울 하게 되었습니다.
(아무래도.. 서울에서 살 팔자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.
서울이 저를 싫어하는 거 같지만.
사실 저도 서울이라는 놈이 아주 싫었기 때문에. ^^)
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자면...
가는 곳은.. 경상북도 구미시.
가는 이유는.. 구미에 있는 금오공과대학교에 전임강사로 채용이 되어서.
가는 날짜는 8/23일 개강이라 8/15일 낙향 예정.
입니다.
생각보다 구미나 금오공대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많더군요.
구미는 대구에서 대전쪽으로 30분 거리입니다. ^^
몇년만에 부모님 옆으로 가게 되서 너무 좋다는. 헤~~
다들 좋은 일이라고들 하시는데,
정작 제 자신은 아직까지는 얼떨떨한 상황입니다. ^^;
당분간은 좀 바쁘겠지만, 서울에 자주 놀러오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. :)
혹여나 출장이라도 오시게 되는 분들은 연락주세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