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길대학에 계신 분을 보고
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요.
학교가 참 넓어서, 놀기 좋은 잔디가 많아서,
걸어서 10분도 안걸려서 정말 많이
챔볼이랑, 돗자리랑, 도시락이랑 들고
놀러갔습니다.
사실, McGill대학에서 인상적인 모습은
어릴적에 보아서 인지,
놀러가면서 본 연인이었습니다.
교정과 나무, 잔디밭과 어우러져
1시간이상을 어루러져 포옹과 키스를 주고 받던
두 연인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.
몬트리올이 얼마나 변했을까!
그 두연인은 더 이상 연인이 아닐 시간이 되었는데......
오래전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려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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