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척 혼란스러우셨나 보군요.
한국식으로 이야기해서 매길은 적어도 캐나다내에서는 좋은 학교에 속합니다.
미국과 견준다면 우선 돈에서 차이가 나니 뭐라고 비교하기 힘들겠지요.
프로그램마다 다 다르니까 한국처럼 서울대하면 모든게 다 좋은 것으로 인식하는
것과는 완연히 다르다는 것, 이점은 염두에 두셔야합니다.
MBA 프로그램에는 현재 한국 유학생이 몇몇 더러 있습니다. 제가 말씀드린 웹에
가면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. 그분께 자세히
여쭈어보십시오.
매길에서 공부하면 좋은 점이 있다면 무엇보다도 불어를 습득하기 좋다는 점일
것입니다. 대부분 영어때문에 짬들을 잘 못내지만 조금만 신경쓴다면 불어학습의
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.
제 경우 퍼듀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전공이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제가 님의
경우라면 무조건 장학금 준다는 곳으로 가겠습니다.
그리고 매길은 주변 환경이 참 좋습니다.
아름답고 안전하고, 참 아담하고...
어떤 분의 포스팅을 읽으면 마치 매길이 청량리같은 곳에 있다는 느낌을 받으실 수
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는 사실 무근입니다.
현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