밴쿠버 및 그 위성도시에서는 Superstore, London Drugs, Costco 등의
대형할인 매장이 있었다. 이들 입구에는 꽃과 커피향을 공격적으로 전진
배치하여 입구에서부터 향기가 물씬 풍긴다. 고객을 끌어들이고 기분
좋게하는 상술의 일종인데, 우리나라는 이런 것이 좀 부족한 듯 싶다.
이곳 대형 할인 매점에서는 ethnic 코너에 한국의 라면을 버젓이 팔고
있었으며, London Drugs같은 곳에서는 내부에 약국이 있어서 의사의
처방전을 가지고 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되어있다.
음료코너에 가면 우리나라처럼 과일음료가 별로 없고, 펀치나 혼합
드링크류가 훨씬 많았다.
대형할인매점에 가니까 특히 한국인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