밴쿠버 시내에 있는 대규모 공원이다.
입구에는 장승 (totempole)이 몇 개 서 있는데
장승의 크기가 한국의 10 배 정도로 초대형이며 이 앞에서
관광객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다.
Prospect Point라는 지점에 가면 밴쿠버 시가지를 전망할 수
있으며 식당도 있다.
Queen Elizabeth 온실이 유료입장인데, 제주도의 여미지 식물원에
비하면 보잘 것 없었다. (한국 토착민이라 비슷한 것만 나오면
자꾸 국내와 연결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듯..)
순환도로가 매우 넓어서 자전거나 스케이드보드 타고 돌아다니는
사람들이 많다. 공원 내부를 순환하는 무료셔틀버스도 있다.
바다를 낀 쾌적한 전망과 녹음이 우거진 이곳 역시 몇 시간동안
머물러 있어도 지겹지 않을 그런 곳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