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타와에 달랑 하루를 보냈습니다.
혼자 다녀왔으면 몇일 있었을텐데, 친구가 한국에서
온지라 이아이에게 많은 도시들을 보여주고자, 오타완 단 하루...
어릴때 그리도 넓어 보였던 국회의사당 건물 앞 잔디밭이
그냥 고만고만 해보였던 것만 기억이 남네요.
운전 초보에 초행길인지라 길 잃었던 기억만 나고,
그러나 다운 타운이 참 단정하고 아름다웠다는 것,
그리고 담에 갈때는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꼭 들고가던가,
아니면 아침 일찍 강가를 따라 조깅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.
어디 어딜 다녔는지 이름들이 기억이 가물한 것이... :)
그곳에 살고 계신분들은 참 행복할꺼란 생각했습니다.
세금빼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