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쎄요..'구원에 이르는 길은 여러가지일 수 있지만 그 목적지인 구원은 오직
하나뿐이다'라는 카톨릭을 포함한 일부 기독교의 견해가 타 종교들을 동등한
종교로 '인정'하는 올바른 태도가 왜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잘
안 갑니다. 그렇다면 님께선 타 종교를 열심으로 믿어도 기독교의 '구원'을
얻을 수 있다고 기독교에서 인정해야만 올바른 태도요, '포용'이라고 생각하
시나 봅니다? 그건 너무 지나친 강요라고 생각지 않으신지요..
기독교에서는 '진리는 하나'입니다. 따라서 위의 견해같이 여러 길이 있다고
인정한다손쳐도 그 목적지는 하나인 '진리'이므로 타 종교를 인정하지만
결국은 기독교의 '구원'에 이르는 여러 길들이라는 카톨릭의 견해와 그에
기반한 '포용'이 타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처사라거나 타종교들이 보기에
설득력이 한참 떨어지는 이기적인 사고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. 정도의
차이가 있을 뿐이지 다른 종교들도 비슷한 입장일 테니까요. 마치 예수를
열심으로 믿고 그 게명에 따라 착하게 한평생을 살았다고 '해탈'하거나
'열반'에 드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.
그럼..
우 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