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해성사에서 중요한 것은 '대죄'입니다.
쉽게 말해서 십계명에 관계된 죄이면, 대죄에
해당하므로 고해성사를 봐야만 영성체를 할
수 있습니다.
그 밖에 자잘한 죄들은 뉘우치고 기도하세요.
그리고 영성체 전에 기도,
'제가 지은 죄가 많사오나, 한 말씀만....'
부분이 자잘한 죄에 대한 기도가 되기도 하니
까, 뉘우치기만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미사에
임하면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.
그리고 죄의 기준은, 어떻게 보면 엄청나게
어렵고 알 수 없는 문제인데, 그냥 성경,교회
의 가르침 등등에 비추어 볼 때, 그리고 양심
에 비추어 볼 때, 찔리는 게 있으면 죄라고
생각하세요.
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.
metheus@iname.com
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