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럼 영성체를 모시기 전에 반드시 고해성사를 보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라고
알고 있어도 됩니까?
아.. 하지만 부활절과 성탄일 미사때 영성체를 모시기 위해선 필히 고해성사가
선행되어야 하다고 그러지 않습니까?
> 우리가 참된 신앙 생활을 하려면 1년에 적어도 2번 이상은 고해성사
>를 보고 성체를 영해야 한다.
>그래서 한국 교회에서는 1년에 2번 의무적으로 성사를 보게 하는데 이
>를 판공성사라 한다.그 시기는 예수 부활 전(봄 판공)과 성탄 전(가을
>판공)이다.이 때는 성사를 보았다는 확인을 위하여 성사표를 신자들에
>게 나누어 주고 성사를 본 후 교적이 있는 본당에 제출하게 한다.
>
이 판공성사는 어떠한 근거로부터 비롯된 의무인지 궁금합니다.
참된 신앙생활을 위한 필요조건이라는데 과연 누가 정한 필요조건입니까?
그냥 평소에 자기 양심이 시키는 바대로, 고해성사를 하지 않을 수 없을 때
보는 것만으론 참된 신앙생활이 안되는 것입니까?
해답은 없다.
앞으로도 해답이 없을 것이고
지금까지도 해답이 없었다.
이것이 인생의 유일한 해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