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싸가지 없는 교황청'이란 글을 쓰면서,
솔직히 전 카톨릭 분들의 반응을 걱정했었는데...
그래서 글 중에서도 몇 번의 사과를 넣었고...
그런데 엉뚱하게 RNB님과 staire님의 논쟁이 붙어 버렸군요...
접자고 한 논쟁에 다시 불씨를 지피지나 않을까 염려되지만....
그래도 일이 이쯤 된 이상에는,
원인 제공자인 저의 '변명'(?)이
있어야 하리란 생각이 듭니다...
제가 무슨 예수겠습니까?
저는 그냥 생각이 나는대로 쓴 것뿐이고,
느낀 대로 쓴 것뿐입니다.
그러니 그냥 그렇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.
그런데 정작 제가 하고 싶었던 말보다는,
저의 표현 방식만 가지고 이 말 저 말 오가는 걸 보니..
(솔직히 말 안 들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...
거기에만 집중되는 것을 보니..)
그렇게 좋은 마음이 들지는 않네요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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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본주의를 넘어서는 세상을 꿈꾸며]
우리도 살아가고
하나님도 살아가고. SCA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