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성모의 육신승천은 성경에 없습니다.
>성경만을 근거로 삼는것은 개신교에서 하는것이고
>천주교에서는 공의회에서 모든 교리와 교회의 입장을 확정하지요.
>공의회에서 결정된 여러가지 유명한 사항들로는
>제대의 위치변경 (옛날엔 제대가 반대쪽을 향하고있었습니다. - 즉
>사제는 엉덩이를 신자들을 향하고, 신자들은 제사를 구경하는 형태지요)
>라틴어외에 각나라말로 미사를 드릴수있도록 허용,
>삼위일체론의 인정 (삼위일체론은 예전엔 이단이었지요.)
>성모의 육신승천인정,
>성령의 인정.(삼위일체이전의 이야기이지만, 그때는 성부와 성자만이있었지요)
>등등등 이 있습니다.
>그리고..세상에는 성경외에도 성경에 준하는 자료들이 많이있습니다.
->님의 글을 보니 공의회에서 인정한 것들이 대부분 다 성경에 묘사되어 있는
것 같은데요..
각 나라말로 미사드리는 건 하느님께서 그렇게 갈라 놓으셨으니까 어쩌면 당연한
거고요..삼위일체론은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 본결과 구약에도 있고 신약에도
있더군요..성령도요..주님의 성령이 내려왔다..이런 말을 신약에서 본 것같은데요..
근데 유독 성모의 육신 승천만은 성경에 없는게 이상하군요..
성경에 준하는 자료는 아무래도 권위가 떨어지겠죠?성경보다는요...
그리고 왜 천주교는 공의회에서 결정된 얘기라면 꺼뻑 죽는지 모르겠습니다..
그들도 인간일진데 오류가 생길 수 있고 착각을 할 수 있을텐데요..
하긴 이런 논의 자체가 의미가 없는 걸지 모르겠군요..
진짜 중요한 건 이런 사소한 것들이 아니죠..
성모가 육신승천을 했든 안 했든 그건 사실 의미가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.
창세기에도 죽지않고 하느님 곁으로 간 사람이 있는 것 같으니까요..
신약에서 진정 중요한 건 "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"는 이 말씀과
"나를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"하는 이 말씀이겠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