받았습니다.
어제 오전 대전 대흥동 성당에서요.
그날 영세자가 한 33명점도 되었죠.
친구 말로는 생각보다 세례식이 간단했다구 하긴 했지만.
전 간단한지 복잡한지 생각할 겨를이 전혀 없었으니까요.
훗....
아주머니들 중에서는 종종 울고 계신분도 있었죠.
저두 목이 뜨겁게 올라오는 걸 간신히 참았어요.
세례명은 엘리사벳 입니다.
친구가 대모인데 대모가 추천해준 걸로 정했어요.
어제 한꺼번에 넘 많은걸 선물 받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.
아직은 모든 분위기가 새로워진 듯..
'주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'
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.
이만 총총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