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보기
30일 피정때로 기억한다. 하느님과 얼굴을 맞대고 있다는 느낌을
강하게 받은것이 바로 오늘과 같이 파아란 하늘을 쳐다보고 있을
때다. 그냥 물끄러미 파아란 하늘을 쳐다봤다. 그분의 얼굴에서
서 풍기는 따듯함을 느꼈졌다.
오늘 다시 그 하늘을 본다.장소는 비록 다르지만 내방 창문에 걸
쳐진 담쟁이 넝쿨 사이로 파아란 맑은 얼굴로 그분은 나와 마주
본다. 너무나 좋아라!
주님안에서,
조인영 알베르토 SJ 수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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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인영 알베르토 SJ Cho In-Young Albert, S.J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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