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반점에서 음반을 들여다 보면,
순 라틴어 일색이라,
이게 과연 어떤 음반인가 머릴 갸우뚱하다 마는 경우가 많았지요.
한번은 에라..모르겠다 하고 몇장을 집어 들어 계산을 하고,
좋다고..들었는데, 후에 보니,
죽은 자를 위한 그레고리오찬트더군요.
그래서, 전 다른 분들이 가지고 계신, 속지에 나온
내용이 궁금했습니다. 어느 수도원에서 부른것보다도,
내가 듣는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알고 싶었거든요.
땡수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서원을 가봐야 겠습니다.
명동에서 봤거든요..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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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은 제 쇠를 먹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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