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가본 성당들, 대전 대흥동 성당, 서울 명동, 봉천동,
낙성대, 신림동, 혜화동 성당, 그리고 제주도의 성 이시돌
회관 성당에서는 일반 신자에게 포도주를 주지 않습니다.
늘 사제만 마십니다.(왜 그렇죠?)
그런데 이곳 펜실페니아주 소재의 작은 도시인
State college의 our lady of Victory란 성당이랑,
제가 다니는 학교의 카톨릭 공동체의 미사에선
일반 신자에게 포도주를 줍니다.
성체는 받는데, 성혈은 왜 모시게 하지 않는 것일까요?
한국에서 미사를 드릴때 성혈을 모셔도 된다는 말을
전 들은 적이 없습니다..(여기서 사이비 신자란
말을 또 해야 겠네요. 모르는 전례, 모르는 성서말이
훨씬 훨씬 많기 때문이죠.)
참, 아지님, 혹시 작년 성탄미사에서 성가대에 계셨어요?
대흥동 성당에서 성탄미사 드렸는데..^^ 두번째줄에
앉아 있었답니다.
좋은 여행 되시길 빌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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