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와 이야기 해본지도 벌써 15일이 지났다.
그는 이미 가톨릭에서 세례를 받았고,
그러나 이제는 가톨릭을 떠나서 개신교로 갔다.
그와 이야기하면서 종교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,
그는 나에 대하여 많은 사실( 가톨릭 신자라는 것 )을 알고 있었고,
그 자신이 가톨릭을 떠났다는 사실에 대하여 나에게
조금이나마 미안(?)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느끼었다.
그가 같은 하느님이지만, 가톨릭 형제로 돌아오기를 바라면,
별로 하지 않는 기도이지만,
그 형제를 위하여 최소한 5개월동안 기도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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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 저의 기도를 들으시어
제가 당신께 청원하는 소리를 잊지 마소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