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니까,
주체는 사람이다 이거지요.
사람들이 믿어주면, 예수가 활개칠 수 있고.
사람들이 믿어주지 못하면, 활개를 못쳐요.
원죄도 그렇지요.
있다고 믿으면, (그 사람안에) 원죄가 존재하는 것이고
즉, 예수가 원죄를 사하노라~ 할 여지가 비로소 생기는 것이고,
원죄가 없다고 믿으면, 예수는 그냥 멍하니 쩝쩝되는거지요.
'나(예수)를 믿어주면, 사해줄 수 있는뎅' 하면서리.
따라서, 사람들이 믿건말건 2천년전에 모든 인류의 죄를 사했노라라는
것은 완전 구라다 이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