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끝의 글을 보니까, 새삼 천주교의 관용의 정신이 어떠한 가
느끼게 되었습니다.
이번 일을 계기로 많은 '의미'가 서로 오갔으면 합니다.
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의 농성?
뭔가 피식 웃음이 나오고 아귀가 안맞는 느낌이지요.
저는 개신교신자입니다.
한편으로 그 만큼, 우리사회 솟대 ,'명동성당'이 의미하는 바가 어떠한 지에
대해 저로 하여금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는군요.
과거 '솟대' 가 이제는 명동성당이란 물리적 공간을
필요로 하지 않는, 무형적 법과 제도(사회안전망)의 '안식처'로서
사회 저변에 세워지길 소망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