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, 그 단어의 뜻이 대상에 대해 냉정하고 쌀쌀맞다는 어감은 들지만 서도 간혹 접하는 '천주교'에 대해 '냉정'한 느낌은 들지 않거든요. ^^ 따뜻한 느낌을 받게하는 이 게시판의 글들을 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 냉담자 개종자 배교자 접니당. 그런데 사실 종교의 구속을 벗어나니까 아주 좋네요. 일요일이 새롭고 나른하고 좋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