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다면 이보다 더 나은 처방이 있을까요? 종교를 갖는다는 것은 실제로 신이 있건 없건 간에 무조건 신이 있다고 믿어야 하는 것인데, 서로 안싸우면서 다른 종교를 존중해 주려면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되지요? ---------------- 궁극의 처방은 모든 유신론의 멸절이죠. 물론 '멸절시키자'라고 설쳐대는 것은 잘 되지도 않을 뿐더러 또 하나의 종교를 만들어내는 것에 불과합니다. '멸절을 위한 햇볕 정책'이 필요하다고나 할까요... ----------- Prometheus, the daring and enduring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