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대회 22일에 시작했는데요? 교황께서 27일날 자메이카로
떠난다고 들었고, 토론토에서 시작하기 전에 18-21일까지
미국 펜실베냐에서 행사도 있었답니다. 3시간 5시간 거리에서 하는
그 큰 행사를 가보지 못한 것이 한이지요.
우연찮게 김수환 추기경께서 학교에 미사 집전 왔을때
한번 더 뵈어보겠다고 명동 성당에 갔었을때...
어느 누군가 제게 준 그분의 자서전에 쓰인 친필 싸인을 보았을때
기분이 새록하고 참으로 좋다는 생각을 했었는데,
교황을 정말 뵙는다면 그 느낌은 한참 뻥튀기가 되지 않을까
하는 생각에 아쉬움만 달래봅니다.
@혼자서도 잘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