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동성당 울림이 너무 좋더군요. 12시미사보고 택시타고 들어가자니
부담스러워서 9시미사 봤는데 을지로입구역에서 성당까지 15-20분 인파때문에..
합창단이 부르는 키리에와 상투스가 너무 감동적이었다는.....
아앗 생각해보니 여긴 뮤직보드가 아니라 카톨릭보드이고 전 음악회를
다녀온게 아니라 미사를 다녀온거로군요. ㅜ.ㅠ
미사내내 옆자리사람 이야기하는소리에 신경쓰여서 혼났다는...
ps. 그냥 부활어쩌고 지우기 프로젝트에 동참하느라...
이제는 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