옷을 두껍게 입고 있어도 한기가 느껴지고
옷깃을 여미게 될 때가 있다.
겨울 새벽에 기차를 타고 가며 창밖을 내다봤을 때
이리 저리 초라하게 흔들리며 불빛을 보내고 있는
농가에 걸린 전등과
오늘처럼 차갑게 바람이 부는 날에
이리저리 흔들리는 깃발을 보면 추위를 느끼게 된다.
그리고
사랑하는 사람의 차가운 말 한마디는 더욱 그렇다.
^^
새해가 된지도 어느덧 보름이 지났습니다.
24개의 조각중에서 하나가 없어졌네요.
정말 시간은 빠른 것 같습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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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sit here trolling the gray areas of my mind
for every detail, every moment, of our time togeth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