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cyberPunk ] in KIDS 글쓴이: cara (nobody) 날 짜: 2000-02-01 21:32:55 KST 조회수: 27 제 목: 피자 아직 남아있던 사람이 둘이나 더 있었다. 사장님과 병역특례 면접온 남자애. 그리하여 피자와 기타등등은 무사히 해치웠다. 어.. 근데 이 애가 날 너무 잘 따르는거다. 도대체 내 얼굴 본지 얼마나 됐다고.. 누나누나 해가며 엄청 친한척 하네... 그러면서 자기 토요일날 시간 많다고 계속 강조를 한다. 그래서 어쩌라고.. 난 정말 시간이 없어서 죽겟는데 누구 염장지를 일 있냐. 한 시간이나 더 노닥이다 떠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