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이가 들고나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
싸움을 할 때 치고박고 하는 몸싸움에서
째려보고 속으로 욕하고 비아냥대고 신경전 벌이는 방향으로
변한 것이다.
회사 부장님과의 신경전 (완존히 여자같다.. 왕 쫌생이)..
엄마와의 말다툼..
이제는 짜증나서 내가 모때문에 화를내고
모때문에 이렇게 삐져있는지
말 조차 하고싶지 않다.
부장님이 여자같은 성격만 아니래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은데
왕..속좁은 아줌마 같기 때문에
속수무책이다.
막 이것저것 따지자니 똑같은 사람 될꺼같고..
에구 모르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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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신을 신어봐..
너를 예쁜 곳으로 데려다 줄꺼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