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cyberPunk ] in KIDS 글쓴이: guest (guest) <211.32.228.223> 날 짜: 2000-02-10 23:11:21 KST 조회수: 27 제 목: 글이 뜸하네요. 무섭게도 썰렁하게 친오빠랑 단둘이서 스키를 갔다. 썰렁하면 썰렁한대로 스키에만 집중해서 다녀왔다. 오늘은 이상스럽게도 심하게 꼬꾸라져서 초반부터 의욕상실에 왼쪽 무릎이 빠지직.. 뭐든지 초반에만 열을 올리지 이제 몇번타보지도 않은 스키가 시들하니 별로다. 왜 이렇게 뭘 하나 끝장을 못보는 것일까. 정말 똥같은 천성이다. 아우.. 심심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