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이 온다. 곧 봄이 올것 같더니만 다시 겨울이 되었나 보다. 회색빛으로 가득찬 하늘과 안개에 사로잡혀있는 이 도시가 마치 팀버튼 영화의 한장면 같다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예쁜신을 신어봐.. 너를 예쁜 곳으로 데려다 줄꺼야..